요즘 난 컴이라는 바다에 푹 빠져 산다.
전에는 그냥 인터넷비가 아까워서 그냥 저냥 했는데.
지금은 내가 생각해두 많이 한다구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두 하구 싶다.
당분간은 계속 지겨울때까지 물릴때까지 해볼려구했다. 그런데
어제 신랑이 '너 너무한다 중독이야 정신차려'하는데 맘이 너무 상했다.
나름데루 어디 맘을 붙일때가 업어서 스트레스풀려구 하는건데 이걸 나쁘게
만 보니 같이사는 사람을 이렇게 모르나 하는 서운한 생각들....
나두 요즘 내가 넘 한다는 생각을 갖구 있어서 친구한테 어케해야 할지 모르겟다고 물어보니 그 친구가 물릴때까지 한번 해 보라구 하기에 그것두 좋은 생각이라구 들어서 그렇게 맘을 먹어었는데....
그것두 맘대루 못하니.
전 같았으면 신랑이 그렇게 애기하면 '너는 오면 밥만 먹구 자구 술이나 먹으면서 나한테 그런소리를 하냐하구 했을텐데 '그러면 남는건 서로 싸우는 일 밖에업어서 피했다.
늦게까지 컴앞에 앉아서 일하는것두 아니구 오락거리를 하는게 그렇게 보기
실을까? 그냥 좀 내버려두지. 그러는 지는 휴일에두 종일 잠만 자면서 그렇게
10년을 넘게 살아와서 내가 포기하구 사는데 내가 컴을 좀 많이 한다구 실은
소리를 들으니 오히려 반감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