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란 사람 저의 집에 전화를 안걸고도 아들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집에 전화했더니 안받는다"고 거짓말을 하시길 몇번.
시모에게 그런 전화 받으면 신랑은 내게 전화 가려 받는것처럼 저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았죠.
얼마전에도 시모가 그런 거짓말 해서 신랑에게 한소리 했죠.
저 그날 열받아서 누가 거짓말하는지 알아보게 발신표시 전화기 놓자고 했습니다.
처음엔 신랑이 안놓는다고 우기더니 제가 신랑 핸드폰으로 집전화를 돌려놓는다고 하고 이틀 돌려놓았더니... 전화요금이 아까와서인지 오늘 발신자표시 전화기 샀습니다.
정말... 시모거짓말 생각하면 욕밖에 안나옵니다.
시모때문에 한국통신에 원하는 곳으로 전화기 돌려놓는 서비스를 신청했고요, 가까운 곳에 나갈때는 자동응답기 틀어놓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산 지 몇년 안된 전화기를 시모때문에 잘 터진다는 전하기로 바꿨고, 그 전화기도 이상하다고 해서 a/s까지 받았습니다. a/s 결과 전화기는 이상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시모가 계속 전화안된다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또 한국통신에 착신번호도 뽑아볼 수 있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건 안된다네요. 시모거 전화의 통화내역을 뽑아보면 모를까.
결국은 신랑핸드폰에 이틀 돌려놓자 신랑이 발신자 표시 전화 사자고 해서 발신자표시 전화기로 삿습니다.
시모 이젠 거짓말 못하겠죠.
정말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당분간은 시모 당신이 거짓말 안했다는 거 증명이라도 하듯이 시모의전화 뻔질나게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