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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해서리


BY 중간역할 2003-05-12

게단에서 미끄러져 몹시 아파하던 엄말보고 엄살이 만타는 언니

나는 참 안되고 불쌍해 보이던데 왜그리 몰인정한지

노인이 갑자기 파스하나 못부치고 찜팩도업서 그냥 고만고만

아픈게 그대로라고해서 어버이날 파스 잔뜩 사갖고가서 드리고

우리 사용하던 찜팩 갖다드리고

어째 그리 옆에살면서 인정머리업시 구는지 화난다고

엄마헌테 언니흉을 본게 탈이나서

지금 둘이 다툰다 , 내가 중간역할 잘못한건 사실이나

잘살고 나보다 나이도만은 언니가 넘 인정업시 구는거

정말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