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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


BY 메아리 2003-05-12

자식이 있어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노인들이 있다.
불쌍한 마음에 앞서 그들의 젊은 시간을 반추해 보게한다.

자식이 진정 손을 내밀고 필요로 할때
어떤 모습으로 있었는지 묻고 싶다.

물론 자로 잰듯 부모자식 관계가 이루어 지는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아이가 진정 부모를 필요로 할때
내 감정이나 이기심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보듬어 주자.

순간순간의 감정계좌가 쌓여 훗날 덜 초라해지게 말이다.

아마 가장 정확한 셈법이 부모 자식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