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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채팅으로 성매매를...


BY 후후후 2003-05-13

정말 남편을 믿고 사랑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자꾸 늦어지는 귀가시간...
눈빛이 예사롭지 않게 불안하고..
그러던중 바람을 피었다는걸 알고
3일동안 울고불고 싸워서
어찌하겠습니까
호기심찬 사춘기로 봐주어야지..

그런데 계속되는 여자들 전화번호,,,
미치고 팔짝뛸려고 하는데
멜을 보았습니다..

정말 저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받은 편지는 거이 삭제되었는데
보낸편지가 있는데..

거기에 이여자 저여자에게
자기의 간단한 신상명세 키 나이 어디사는지
견적부탁드린다나..
30이면 한타임에 되겠냐
아님 200이면 토탈이냐..
계속되는 16통이 그런 흥정이니..
난 손이 떨리고 가슴이 미어지는줄 알았다..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고
이젠 눈물도 안나온다
저런인간을 믿고 어지것 ?꼐女?
놀이동산에 같다놓고
외식을 시켜주면서
양심을 회생시킬려고 했던것도 모르고
우리 가족을 너무 사랑하단고 생각했던 바보

거기에 가슴에 한이 맺쳐서 가슴큰여자와 키큰여자를 원한다고
이젠 오만정이 떨어진다...
어찌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