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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애정결핍일까여. 살림하는 맘들이 부러워


BY 컴백홈 2003-05-14

첫딸 낳고 8개월째부터 사회생활시작했고. 시엄니가 키워주셨지요.
시엄니 무지하지만 정이 많은 분이라 잘챙겨먹이고...
예쁘게 키워주셨어요.
시골이라 시엄니친구들 동네아짐들 많이 들락거리고...
그래서 우리딸 친구좋아하고 밝긴 하지만 약간 산만하다네요.
지금은 시엄니랑 분가했고 가까운 거리에 살게 되었고...
제가 퇴근하고 10시까지 학원다니걸랑요.
종일반 끝나면 아빠하고 있든지 아빠약속있음 할머니한테 맡기고...
그래서인지....
엄마.아빠 보면 종알거리고 귀찮을정도로...
잠들때까지도... 들어보면 그냥 종알대기 위해서 그러는것 같아요.
내용은 그냥 아무거나. 엄마.아빠 얘기에 끼어들고...
차분히 앉아 얘기 안 들어줘서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할지...
학원다니는걸 포기하고도 싶고..심난하네요.
1월생이라 내년에 취학통지서 날아올텐데..
안보내려 했는데 주위에선 하는거 봐서 결정하라고 하고...
..
이기적인 엄마인가봐요. 내 할일만 하고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