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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끌른다


BY 뚜껑열린 엄마 2003-05-16

오늘은 스승의날이자 예쁜 우리딸 생일.
한달전부터 달력에 동그라미 치고 기다리던 생일인대 ...
선물사러 간다고 약속 혹시나해서 또 약속.
근대 이인간이 역시나 또 사라저 버렸다. 지난 내생일날도 왜박하고
자기생일날은 미역국 안준다고 왜박하고 오늘마저 약속까지 어기고
아직까지 전화한통 없다.
이런인간이 자기딸한테는 자기같은 남자를만나라나? 웃기지도 않내
아예 악담을해여.
심심할때 과자 한봉지 들고 들어오면 최고 좋은 아빠라나!
지나가던 개가 웃고갈일이다
매일 술먹고 한달에 한번 일찍들어와서 [10시] 좋은아빠면...........
한숨 또한숨 ........
뚜껑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