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와서 아들한테 당했으면 억울하지도 않겠다시며
감방에 처넣는다고 날리시고 울아가시 애 유산시키겠다고
큰애까지 주고 오란다고..
여지껏 사위를 자식이상으로 대해줬었음...우리가 내려갈때마다
사위가 우선...우리가 손윈데도
저더러 며늘아 니가 내려와서 어케좀 해라고..
저한테 미안한 감정 엄청 많으심과 동시에 어떻게 할줄을 몰라하심
천성자체가 남한테 싫은소리 안하시는 분들이시거든요
저희 결혼전부터 한 3년정도를 사위될 사람을 집에 들여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거든여 울 신랑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와서...
근데 더 답답한거는 울 아가시가 꼼작을 못한다는거
자기가 먼저 못살겠다느니 뭐 이러게 나와야되는대ㅔ
완전 꽉 잡혀사는거 같아여
울 고모부 부모가 안계시구요
혼자자랐거든요....씀씀이도 해프고 명품 조아하고
우리는 신홍여행한번 안갔는데
제주도며 강원도며 늘 다니는 스타일
울 아가시도 명품옷에 화장품 제가 보기엔
똑 같다고...휴 울 시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네여
오늘 저녁 그모습 어케 봐야할지
월급100만원에 카드라곤 모르고 사신분...
저희한테 섭섭하게 한건 있어도 전 다 잊어거든여
근데 그고모부란 사람 은헤를 몰라도 유뷴수지
어케 장인 장모를 그케 등쳐먹는지
일이 그케 크게 되게까지 아무손도 쓰지 않은체 될대로 되라는
식....
울 신랑 오늘 내려오면 가만두자ㅣ 않겠다고..
그런사람 잘못건드리면 더 무섭다든데
만일 도망이라도 가면...그 빚은 다 어케 되는지...
울 시엄니 주야간 회사다니석든요
정말 불쌍해 죽겠어요..
저희 시댁쪽 은 다른 친척분들이 없답니다
저희내외가 젤 맏이거든요
저녁에 만나서 어케해야할지
빠른 리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