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글 올린적 몇번 있구요
저 지난주에 신랑이랑 식탁다리푸는거땜에 싸워서
울산 친정으로 와 버렸답니다
결혼4년 저희는 장남 서울에서 있구요
여지껏 생활 힘들었어도 시부모님게 손한번 아니
도움을 단 한번도 안주시더군요
여지껏 암말 하지않ㅎ고 참았구요
전세금 땜에 신랑이랑 싸우기를 여러번 지금은 방1칸자리
반지하로 이사와서 한달전에 살고 있구요
물론 우리 시부모 와보지도 않고 돈한푼 안보태...
울 아이 하나...
시댁에선 울 아가시 시동생 살구요..울아가시 나결혼해서 한1년반동안
시댁에서 살다가 나왔음...
싸우고 내려와서 실랑하곤 그냥 저냥 전화로
다풀어진 상태...
한약한재 지어서 어제쯤 올라가려고 했는데
일은 그저께 밤에 터진거...
서울집으로 시동생 울면서 전화왔더라는거
그니깐 울아가시 신랑 고보부가 일을 터뜨렸다는거
카드빚이 현재 밝혀진것만 8000만원 얼마전부터 카드사에서 연락오고
...계속 돌려막기식으로...그땐까지 그래도
하지만 더큰문제는 시엄니시아부지 시동생카드까지 모조리
연제대상 시아버지 200 시동생500 어머닌 아직밝혀진것만 1000만원
헉....내코도 지금것잔데 우ㅐㄴ 날벼락...
근데도 부모님게 나타나지도 않고 전화연락두절에다
울 아기씨 잡고 있는것 같은데...
여러분 어케해야할지
울아가시 지금 둘쩨 임신중 5개월쯤 됐다는데
울신랑 오늘 내려오기로 했음니다..
카드돌려막다 안되면 정말 어케되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빨리 리플좀//
만약에 사위가 도망이라도 가면....
지금 시댁은 4증자리 집한채 전세빠지면 남는것도 없음
카랜ㄴ스2를 또 작년에 뽑았더라구요..
휴 ...손이 떨려서리 ...이따가 다시 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