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많이 생각 못한것 저도 인정하고 많지도 않은 가족의 의견을 수렴하려고 제 딴에는 전부 시간을 편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어요
6월 7일이 생신이고 저와 남편 둘째시동생은 일을 해야 하는 날이에요
6월6일에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래서 일요일로 잡으려고 했지요
6월1일은 어머님 아버님 계에서 여행계획이 잡혀있었구요
그래서 5월25일로 정한거죠
근데 동서아버님 생신이 26일이라 25일 가는 걸로 시동생과 이야기 된 것같애요
그래서 저는 18일로 조정했죠
이제는 둘째 시동생부부가 18일 약속이 있다며 안된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생신하고 너무 멀고 먼저 시댁일이 먼저 아니냐며
저에게 이야기해서 저도 어쩔수 없이 아침겸 점심으로 먹고 가면
안되냐고 아니면 18일 미리가서 축하해드리고 오면 안된냐고
의견제시를 했는데 강요라니요
그건 아니에요
그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고 한건 셋째 시동생커플이에요
정말 속상한것은 이런 저런 잡음이 많고 서로의 양보가 없는
가족관계가 되어버린 점이에요
저의 시아버님이 저의 큰오빠정도의 나이시거든요
그래서 저의 부모님을 좀 어려워하세요
저더러 부모님을 모시고 사시라고 하신 시부모님인데요
저의 친정에서도 큰오빠가 좋지않은 일로 집을 날려 노년에
딸집으로 오셨거든요
저는 그래서 시댁에 좀더 잘할려는 욕심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어 더욱 속상한거에요
말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등한시하며 상처를 주는 말들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싫었구요
저의 나쁜점이 그 자리에서 서로 화해하자면서 자꾸 말을
건다고 해요
조금은 냉각기도 있어야 한다고...
우리 친정을 보니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안좋던데...
이것도 저의 생각이라서 그대로 한건데..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건 정말 고맙습니다
동서의 마름을 헤아려주고 너그럽게 하라는 말 정말 내가
그런 마음으로 이야기 했을까하는 반성도 합니다
이글을 보고 또 다른 분의 생각도 듣고 싶군요
조금은 마음이 편해질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