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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하나.


BY 열 2003-05-16

가슴이너무 답답하다. 남편얼굴만 쳐다봐도 소름이끼친다.
자기부모밖에 모르는효자 . 자기아내가 죽어가는지모르고 .
퇴근만하면 엄마한테가고 매일 가기싫어하는 우리아들 억지로 데리고가고 정말지겹다 그렇게 엄마가 좋으면 엄마하고 살지 결혼은왜해서 내인생을 이렇게 괴롭히는지모르겠다.
그렇게 충성해도 시어머니 좋은소리한번안하고 매일돈타령 정말지겹다. 자신의돈은저축다해놓고 매일자식돈만가져갈궁리하는 시어머니그러니 시아버지는 도망가고 . 정말해도해도 끝이없다. 자기부모만 부모냐 나쁜놈 여자부모는 부모아니냐 이기주의자 이중인격자 . 자기만 효자고 마누라는 나쁜년이라고 생각하는놈 .
두고보자 너거부모죽으면 너는 낙동강오리알 될테니까 꼭복수할거다..이렇게 글을올리니 속은좀 후련하네 시집때문에 스트레스받는분들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