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척 소심하다. 남들앞에 나서기도 싫어하고 남 이야기하기도 싫어하며 조용한 편이다. 그런데 울 남편은 나와는 완전히 반대다. 나서기 좋아하고 놀기좋아하고 술값은 자기가 다내야하고, 사교성 좋고,리더쉽도 있다. 나의 조용한 성격이 좋다던이 이제는 싫단다. 사교성 많고 애교많고 활발한 성격의 여자가 좋다며 이제와 성격 타령이다. 날 보고 이제와 어떻게하라구?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 지혜 좀 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