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5~6주뒤면 예쁜아기를 낳을 예비맘이에요 아까 오전에 친구가 질문을 드렸다 하는데 제가 좀더 상세하게 말씀드리려구 다시 글을 올립니다.
최근들어 한 이주일가량됐나? 평소대로 왼쪽으로 누워서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청하려면 왼쪽배 아랫쪽부분(다리와 배가 만나는 배부위)가 항상 툭!,툭!하고 태동같은 움직임이 느껴지거덩요..그동안 별일 아니겠지 싶었는데 출산을 앞두고 있다보니 혹시 아기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두 되구 해서 불안한맘이 앞섭니다.
횟수는 일분에 35번가량 움직이고..한곳만 일정하게 두드리기때문에 단순한 태동같진 않거든요..요즘들어선 툭툭움직일때마다 왼쪽 배 윗부분까지도 같이 움직이거든요..심박치곤 넘 느리고,그렇다구 제 혈관이 움직인다거나 그런건 아닌것같구...궁금해서요
사실..결혼하고 허니문으로 생긴 아기라서 그동안 시댁어른들과의 적응관련문제도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겪긴 했구요,,최근들어선 시어른들이 하는 음식점에 가서 일을 도와드리는데 식당이다보니 손님들이 흡연을 하거든요,,딱히 자리를 피할수도 없구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자리를 지킬수밖에 없는데 혹시..간접흡연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또,,식당일이랑 시댁살림을 같이 하다보니 몸이 약간 벅찬감이있는데 혹시 그래서인지...갖가지 생각이 드네요
이제 6주후면 태어날 아기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건 아니겠죠?
제발....답좀 부탁드릴께요...
제 증상을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요..
한달전부터 손이 너무 많이 부어서 아침이면 손을 오그릴 수 없을 정도이구..그러다보니 관절부위가 통증이 있거든요,,,모두들 그런건가요?
또, 임신이후로 손발에 열이 많이 나기때문에 밤에 잠을 잘 못자거든요,한시간에 한번꼴로 깨곤 하고..다시 잠들기까진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요..항상 불면증으로 선잠자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신랑밥먹이구 출근 시킨담 가게가서 일하고 집에 와서 살림하고 또 선잠자고..이런생활을 계속하는데 이젠 배도 무겁고 체력이 딸리는듯 합니다.
제 이런 상황때문에 아기에게 해가가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건 아닌지 암튼 별의별 생각을 다합니다...
첨 뵙는데 넘 질문이 길죠? 죄송하구요,,걱정스런 예비맘의 맘을 양해부탁드릴께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그럼 수고하시구요
부탁좀 드릴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