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며느리들,시엄니들 다 이렇게 살진않겠죠
접때 신랑이랑 시누이들 때문에 열받아하던 댁입니다
지금까진 그래도 시부모님들은 저의 편에 서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든든했었는데 저희 사정이 어려워 거금의 대출을 받아주신 후론 아주 며느리 보시길 하녀로 보십니다 가끔은 고생하신 친정엄니 생각도 들고 시엄니도 자식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으니 젊은 내가 수고하는 것이 나을꺼라 생각해서 나름데로 열심히 생활 했는데......
친정을 제집 드나들듯 오가던 시누이들과 합류해서 미주알 고주알 하루에도 수십번 말들이 바뀌고 아주 염장지르는 말만 골라서 하고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냉장고는 싹싹비워놓고 가고 자기들 자식들은 일한다는 핑계로 모두 울집에 끌어다 놓고..........
시엄니 역시 아직까진 정정하신데도 손에 물한방울 않무쳐요
식사때면 일부러 ?아오셔서 밥하라고 끌고 가십니다.
어쩌다 쌀이라도 물에 담궈둔 날은 엄청생색내시구
당신 딸들이 시댁에서 이런 대우 받고 산다면 뭐라고 할지 참 궁금합니다
시댁에선 오기만 늘고 사람 미워하는 감정만 늘어서 나 자신도 주위사람들에게 그럴까 걱정까지됩니다
시누이,남편 ,시부모님 다들 누워서 침?b기란 것을 왜 모르죠
답답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