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웠다.남편은 술한잔 걸치러 나간듯하다.신경끈상태
머.항상싸우고살지만 이번은 좀 크게싸웠다.
전부터 이혼말이 오고가고했기에 이혼이란말 중독성이 있는말이라
그리 별생각이없다.
하면 하는거지 말면 마는거지 이런생각으로 산다.
그리고 오늘또 결론지었다.역시 안된다고 이혼하기로말이다.
나...새벽에 잠도안오고 애도 칭얼거려 안자고있다
애를재우고 난 밤참에~ 남편이 두고간 담배를 피면서 컴을한다
아주~~자유롭다.
남편은 담배끊은줄안다.결혼전부터 아는지라 별 신경안쓰인다
그에게서 마음이떠나서인지 들켜도 별 겁도안난다바야할지...
내일은 내일의해가뜨지만 난 떳떳하게 이혼도장을 찍고
새롭게 출발할것이다.
어디가서 나 밥벌이못할까 남편밥 치사하고 더러워서 못먹겠다
그주제에 어디가서 성공할지 두고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