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차..벌써그러네여
결혼한다구 인사할때부터 울시아버님 절 넘 이뻐해주셧져..
시엄니는 모가 그리 못마땅한지..시엄니들 다그러니 결혼해
잘함 되것지 ..햇는데..제발등제가 찍엇져..
아무리 노력해두 안되는게 잇더라구여..
지금은 걍 포기하구 그래 미워해라..욕해라..
될수잇음 시댁에 안가려구하져..
근데 웃긴게 그러니가 오히려 좀 어려워하는거 같더라구여..
시엄니두 눈치가 빠르니 대충 알것져..분위기를..
아..그렇게 맘먹엇는데두 시댁만간다하면 가기전날부터 짜증나서
갔다옴 완전히 더 미치겟는거 잇져..
내성격이 이상한건가..
말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가슴을 후비는데..
우리가 자주안가니가 아주 큰며늘이랑 합세해서..정말 할수만
잇다면 안보구살구 싶구만..
근데 그것보다두 더한건 같이산다구하는 넘의 반응입니다..
옆에잇어두 지 엄마가 몬말을해두 소닭보듯이 자기하구는 전혀
상관업다는듯한..
엊그제두 시댁갓더니 개고길햇다나..
먹는거 저 암말안합니다..그럼됫지 저까지 못먹는거 억지루 먹어야
하나여..전 어려서부터 강아지를 좋아해(식용말구여) 결혼전까지
키?m어여..신랑이 선물해줘서..
것두웃겨..그거 잡아먹구싶어서 어찌 참앗을고..
어쨋든 남의 식성을 트집잡고싶진 안구여..
먹을줄알면 먹으라구여 모라합니가..
근데 전부덤벼들어 저보구 먹으라구 이런것두 먹을줄알아야한다구
못먹는절 바보취급하더군여..분위가 좀그래서 몇점 집어먹엇는데
정말 못먹겟더라구여
그래서 한그릇퍼준걸 망설이는데 이인간 눈을 샐죽하니뜨더니..
야 먹을거야 안먹을거야..하는거 잇져..(큰소리.비아냥거리는투로)
정말 재수업어..
집에서는 잘하진못해두 그정돈 아닌데..
근데 시댁만 감 사람이 이상해지는게..
시엄마가 저한테 심한소릴해두 모른척 울아들을 잡아두
모른척..애한테두 집에선 잘하는데 거기만 감 좀징징거려두
애를 잡습니다..
제가 말해두 대답두 잘안하구 잠만자구..
절무시하는거 같구여..
정말왜그러는걸가여
어쩔땐 시어머니보다 신랑이 더 밉고 시러여
그방관자적인 태도..
왜그러냐고 물어봄 자긴 아니라네여..
정나미떨어져서..
첨이면 그럴수두 잇지 하는데 항상갈때마다 느낍니다..
자기홈그라운드라 이건가..
정말 점점 남자답지못한 모습에 실망만 커집니다..
평생살생각을하니..
남자를 5년주기루 좀 바꿔?으면..
그럼 작년에 바껴서 지금신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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