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으로 부터 마음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결혼 십여년 동안.. 한 서너번 정도..
그 때마다 위기를 넘기느라 필사적인 노력을 했습니다.
자존심 다 버리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것도 없었습니다.
주로 시댁일로 인한..
다 이해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마음의 문이 닫혀져 버렸답니다.
좀처럼 노력해도 열리질 않아요.
남편은 변함없이 성실하고 가정적인데..
마음문을 굳게 당아버린 날 서먹해 하네요.
잠자리에서도 나의 눈치 보는 느낌이 느껴질 정돕니다.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라 좀 미안한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어떡하죠?
마음을 열어주고 싶은데..
예전처럼 사심없이 남편을 대하고 싶은데
좀처럼 열리지 않고 남편을 보면 더 굳어지기만 하고...
방법 없을까요?
지혜를 얻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