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글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그때 올라온 글들을 읽고 전 교사 약사는 결혼정보업체에서 평범이상의 사람과만 선을 보는줄 알았는데 , 막상 그렇지만도 않은거 같아요.
저의 시동생이 유통업체회사원인데요 ..처음으로 소개해준 사람은 저의 시아버지의 요구대로 서울에서 중학교 교사를 한다는 분이거든요.
키도 167에 날씬한 몸매를 가진 여성분이에요. 선을 보겠다고 한거 보면 교사분들도 그리 눈은 높지만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아는 남자후배도 회사원인데요 지금 약사랑 사귀구요. 제가 아는 약사들 의외로 회사원이랑 많이들 결혼하던데요.
암튼 아직까지 만나진 않았지만 이번주말쯤 만날계획이니 결과는 두고 봐야겠죠.
그런데 조금 걱정되는건 연봉을 실제보다 많게 얘기한게 걸리는데요. 인연이 된다면 잘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