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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월급이 삭감되어 어떻게 살아야할지?


BY 전옥선 2003-06-11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편 이 이달에는 20만원이 삭감되어 월급이 나왔네요.아들 하나 있는데 동생도 경제적으로 힘들어 못났는 현실에 ...저는 간호사 자격증이 있어 직장생활을 하고싶어도 남편은 얘키우는게 중요하다며 못나가게하고..집에서 아들올때까지(유치원)공인중개사 공부나해 미래 준비나 하라하네요.
100조금넘는 월급으로 무슨 사치를 꿈꾸겠어요.아껴도 끝이없는 현실이 싫어져요.남편에게 자존심상할까 월급적다는 소리도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고 있어요.돈이 뭔지?취미생활,옷도 제대로 못사입는 현실이 싫어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