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곗돈을 떼었어요


BY 죽이고싶다. 2003-06-11

2년넘게 부어온 곗돈을 떼었어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마을버스도안타고 다니고 스킨 로션 안사거바르고 죽어라 안먹고 안쓰고 해서 목돈만들어 장사밑천만들려고 햇던 돈이었어요(2천만원)
그동안 자세한 이야기를쓸려니 뇌혈관이 터져나가는거같아서 벌벌떨리네요....
그사기꾼년 1억3천만원짜리 32평아파트 1억3천만어치 근저당설정다가득채워놓고 보험설계사했던 사무실찾아가 월급차압할려떠니 2월부터안나오고 월급이8700원.
후~~~~ 현재잠적해버린상태고 무직인 그딸년(미혼-31세) 자가용끌고다니며 온갖사치다하고, 어떻게든 고통을주고싶어서 고소장은접수를 시킨상태입니다.
이년을 어떻게 잡아 죽여야합니까
돌아버리겠습니다. 카드는 연체된상태이고, 독촉전화는 말도못하고...
여기다가 그년의 주소를까발리고싶지만, 혹여 그년귀에 들어가 만에하나 놓치게될까봐 추후 고소상황봐서 또다른선의의피해자가 안나오도록 그때 만천하에 공개하도록하겠습니다.
불안하고 조급한마음에 횡설수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