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두달 조금 안된 정말 새내기 주부예요..
아줌마닷컴이란 싸이트 있는지 첨 알았네여.. 이제 저두 아줌마
됐다구, 여러 선배님들 살아가는 얘기.고민거리 읽으면서
놀랍기두하구, 앞으로 헤쳐나아가야 할 것들 생각함 걱정두 되구
겁이 많이 난답니다. 아직 시부모님두 넘넘 어려워서 시댁에 감
혼자 괜히 서럽답니다. 할줄 아는것두 없구, 다 해야는 하겠구
어머님께서 이것저것 시키시면 또 서럽구... 제가 잘해야 이쁨받는
다고 결혼전부터 말씀하셨거든요. 그리구 모든걸 다 제가 해야한다구요. 아무래도 집안일같은걸 말씀하시나봐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 는 넘 야속하게 들리더라구요.그래서 어깨가 넘 무겁구요.
신랑한테 이런고민 얘긴 못하겠구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제
입장은 이해못해주구 시댁식구들 편만 들까봐 내심 겁두나구요.
아직 저 어리죠? 결혼 두달도 안된 새내기가 이런 고민한다는것도
제가 넘 어리석은것같네요.. 그냥 글 읽고 답답하기두하구,
저에게도 넘 큰 시련들이 닥칠까봐 걱정돼서 올립니다.
선배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