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이적부터 너무나 힘들게해서 왠지 이상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3살때부터 말이늦더니 6살이되도록 말을잘못해서
소아정신과를가서 검사를햇답니다.
결과는 경도의정신지체.과잉행동장애...
날벼락같은말이였죠.
단순히 우린 말만 늦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지능이 낮다니...
5월부터 애을데리고 치료를받으러 다녔어요.
한달에 60~70만원꼴로 돈이들고.
힘들게 버스를타고 아이와 다닌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너무 절 힘들게합니다.
원래 정신지체 아이들이 발작적으로 울고 공격성이있다고하드라구요. 자학행동도해요 머릴벽에다 박구요.
앤 오후 만되면 아무이유없이 운답니다.
고래고래 악을써가면서 울어서 동네 창피하고.
아무리 달래도 달래지질 않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동안 아이를 무척때렸어요.
너죽고 나죽잔생각이 들더군요.
태어 나서첨으로 죽고싶단생각을했어요.
아무리 그동안 살면서 실패를햇어도 죽겠단 생각은 안했는데
이젠 그런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울시모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건지.
제가 교회를믿지않아서 애가 저렇게 됫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믿어야한다고.
일욜마다 저와 남편을 끌고 다닙니다.
남편도 자기 엄마한테 잘보이느라.
저와 아이를 끌고 다니죠.
결혼후에야 알게된 돈없는 시댁 사정.
부담스런 맏며느리노릇.
거기에 아이까지....
정말 죽어라 죽어라 하는것같아요.
요즘은 항우울제도 처방받아먹는데
이것도 별소용없는지....
애가 힘들게 하니까.
어디론가 도망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