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교 엄마가 임원활동이나 그런것을 안하면 뭔가 많이
불리할까요?
옛날부터 학교를 다녀오고 나면 집에와서 기분이 좋을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많아요.
다른사람들은 어떤가요?
학교를 가면 자꾸 여자들끼리 여러가지 비교하게 되고
그리고 내맘과 달리 같은반 엄마들중에 일관성 없는 행동을
볼때는 왜 그래야 할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외국사람들이 볼때는 다들 화가난 표정이라
잖아요? 부드럽게 미소짓고 있으면 만만하게 보고 덤비고
그저 화난듯 차갑게 하고 있어야 함부로 하지 않는...
이런 민족성이 정말 싫습니다.
한번 차 마시고 인사했으면 만났을때 웃는 얼굴...인사정도
하면서 지나치면 얼마나 좋습니까? 무엇때문인지...지가 잘나면
얼마나 잘나서 나 잘난 사람인 만큼 콧대 쳐들고 도도히 굴어야된다는 듯한 태도는 역겹기 짝이 없습니다.
사실 그렇게 잘난 것도 없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겪고 나면 씁슬하고 또 정말 빈깡통같은 인간들은
정말 설칩니다. 함부로 ....내면적으로 정말 상대하기 싫은
사람들이죠. 어쨌든 이런 저런 사람들 상대하고 하다 보면
학교를 다녀와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아예 학교를 가지 말까... 그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