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땜에 걱정이네요.
원래 성격이 완벽하시고 철저하신분인데 문제는 본인의 완벽주의에 타인까정 끼워 맞추려는거죠.
8년전 결혼과함께 울아버지를 떠나며 전 '만세!!'를 외쳤죠.
올케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엄마 아버지가 아이를 봐주시는데 간섭이 너무 심하시고 본인이 키워주신다고 유세아닌 유셉니다.
딸인 제가 느낄정도니 올케는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까요?
제가 보는 올케는 저보다는 속도 깊고 그정도면 착한편인데..
저 같으면...으~
동생내외가 바쁘다고 혼인신고도 해주시고 아이태어나자 출생신고도 해주시고 백일잔치도 아부지 맘데로 해야 하고 집구할때 부동산도 직접다니시고...
자식을 위한 배려라고 해주시는데 거기서 끝! 하면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갖응 핑게로 친정에 못가게하고 애기를 댓구 신경전을 벌이십니다.친정에 갔다오니 애기가 얼굴이 새까매졌다는둥.에미만 가구 애기는 가지말라하시구.
위태~위태~입니다.
울아버지가 언제 며느리에게 퍼부우실찌.
아부지는 며느리가 고분고분하지 않다고 못마땅해 하십니다
아부지 딸도 그리 좋은 며느리는 아닌데...
좀 무관심하시지만 멀리서 지켜봐주시는 울 시아버지가 고맙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