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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의 무성의한 A/S에 열받아서


BY 유격대조교 2003-06-15

지난 겨울에 안성 매장에서 내셔날드라이기를 구입했어요.잘썼는데 고장이 나서 매장에 수리를 의뢰했습니다.10일정도 지나도 감감무소식이길래 전화했더니만 수리가 안됐다더군요.기가 막혔습니다.(제가 머리가 많이 깁니다.아이들도 아직 많이 어리구요)저는 겨울에 선풍기로 머리말렸습니다 머릿결을 위한 것이아니라 어쩔수 없어서요.2-3일 후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아직 안됐다고 하더군요.다음날인가 그 다음 날인가 새것으로 교환해 주더군요.인심쓰면서.
또 고장이 나서 지난 일요일날 수리맡겼습니다.접수받는 남자 직원 일요일날이라 접수가 월요일날 된다고해서,지난 번에 이러저리 해서 많이 열받았었다.월요일날 접수하고 확인 전화해 달라고했습니다.무소식이더군요.참다가 오늘 전화했습니다.됐냐고.여직원이 수리 끝난 것은 다 전화했다고 하더군요.나 지난 일요일에 의뢰했다했더니만 A/S센터에 3일 있었다고 주 5일 근무라 그렇다고. 기가 막히더군요.그래서 맡긴지가 언제인데 3일이냐 했더니만 자기가 언제 3일 됐다고 했냐고 주 5일 근무제라 4-5일 정도 됐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 월요일날도 전화 해달라고 했는데 전화 없었다 했더니 접수를 자기가 받지 않아서 모르겠답니다.그럼 하이마트는 물건만 팔면 끝이냐 했더니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먼저 사과부터해야하는 것 아니냐,했더니만 먼저 죄송하다고 하지않았냐하더군요.그래서 지금 죄송하다고하는 분위기냐 했더니만 아무말 못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랬죠. 당신이 지금 하이마트 직원이냐 했더니만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지금 나랑 통화하는 것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하이마트를 대표해서 통화하는 것아니냐 했더니만 아무말 없더군요. 그래 확인 되는것이 언제냐 했더니만 월요일 이라고 해서 그때 전화해라 했습니다.
여러분!
대형 매장에서 왜 가전 제품 사십니까? 싸고 A/S 잘되고 해서 사는것 아닙니까? 특히 소형 가전 제품인 경우에는 더욱이 A/S때문에 사는 것 아닙니까 ? 삼성이나 엘지나처럼 A/S끝난후 확인 전화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최소한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해 주워야한는 것이 고객에 대한 기본 태도 아닌가요.
시골매장이라 그런가요? 아님 나랑 통화한 작원이 친절 교육을 받지 못 해서 그런건가요,아님 그냥 기다려야 하는데 제가 괜히 열받은 것인가요? 아님 하이마트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