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다 보니 함부로 욕할수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해해 주세요.
야 이 나쁜놈아....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거지, 쪼다, 등신, 천치 같은놈.
니집 식구들 다 똑같아.
그렇게 잘나고 훌륭한 집구석이면 니들끼리 잘 살지 왜 결혼은 했냐?
니 어미란 여자..
아들이 그렇게 아까우면 끼고 살지 왜 결혼은 못 시켜서 그 난리를 쳤다냐?
꼴에 자존심들은 있어가지고.
자존심 지키고 살고 싶으면 인생 똑바로들 살아.
어쩌다 너 같은놈 만나서 인생 이렇게 꼬였지만 내가 이렇게 주저 앉을줄 알아?
너랑 니집 식구들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거야.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니들 눈에 피눈물 쏟는다는건 알고 있지?
어휴 거지같은 x, 거지 같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