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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출장중.....


BY 화남 2003-06-16

저희 남편은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1년에 한번씩 해외출장이 있습니다.
그것도 유럽해외줄장이죠 2주에서 한달정도이죠...(예로 영국 독일 스위스 호주)이런곳이죠
근데 저희가 결혼한지 4년차인데 출장갈때마다 묶는 호텔에는 전화가 없다는거예요..
처음에 그런갑다 하고 여겼는데 어느날인가 문득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남편에게 물어봤자 저만 이상한여자 되는거구요...
항상 수신자부담전화로 하는데.....
그리고 오늘 방금도 통화를 했는데 여전히 공중전화라는 느낌은 아니였어요..
왜그런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제가 왜그렇게 한국사람소리가 많이나냐하고 물으면
옆에는 같이간사람끼리 집에 전화하로 나왔다는거예요...
남에 나라가서 밤12시라는 시간에 여러사람이서 떠들어서 소리가들리다는것두 그렇고요...
아무튼 전 너무도 이해가 되지않구요...선진국에 전화가 없는 호텔이 있다는것도 이상하구....
정말 절 속이는게 틀림이 없는것 같기는 한데 물증이 없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엇을 감추고 싶어서 전화 번호를 가르쳐주지 않는걸까요...
참으로 기분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