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들려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 이렇게 글올리는게
회원가입하고 처음이네요//////.....
만 10년동안 다니던 직장 둘째 때문에 포기하고 지금 집에 있은지
만 10개월 째입니다....
저희 신랑 참 착하고 성실합니다......
그러나, 남앞에 서면 숫기가 없어 말한마디 못합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카오디로를 경영하였으나, 나라의 경제상
또한 운도 따르지 않아, 쉽지 않고 2년전부터 월급을 받아보질 못했
습니다.... 첫애때도 애 낳기 전날까지 다니고, 둘째도 마찬가지로
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했지만, 생활비 정도밖에는
유지할 수가 없었습니다....
둘째는 힘에 붙이셔서 봐주시기 힘들다 하셔 제가 지금 보고 있습니다만, 첫애도 봐주신 상태라 더이상은 부탁하기가 힘들어, 그 좋은
직장 그만두고 둘째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부모님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저 또한 집에서 애를보니
일하는 것보다 얼마나 힘이 드니지,,,,,시부모님 이해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저희 애 키우고 있습니다...
ㅡ러나, 문제느 저희 신랑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4월 말부터 가게가 적자난지 2년이 넘어 접었습니다..
물론, 한달정도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이해하고 넘기겠지만,,,6월달 부터는 어느정도 발로 뛰거나,
인터넷을 뒤져보겠지만, 아무 노력과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에 잠이 들어, 아침 12정도 일어나 점심겸 아침을 먹고
티비를 보고 다시 잠을 자거나 비디오를 봅니다...
제 성격상 저는 성격 급하고, 머리에서 생각하면 바로 실천으로
옮기는 스타일이라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가 너무 조급한 것인지,,,,,지금은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가 궁여지책으로 어머님이 3층집인데... 2층으로 이사간다고
하니 절대 안된다 하십니다....너는 몰라도 우리 신랑 답답해서
싫다 하십니다...3형제중 저희 신랑 둘째거든요,.....
큰아들은 지금 처가살이 하구 있습니다... 큰아들 큰손주 봐주셨지만
둘째는 힘들다 햐여 의절하고 애때문에 처가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가끔씩
어머님하고는 성격상 맞질 안아 모실 마음이 없다 하시거든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지만, 저희 형편상 어렵고 해서
고민 고민 하다가 결정을 내렸지만 쉽지가 않네요...
이 저랑 비슷하시거든요....애라도 봐주시면 제가라도
직장을 알아보겠지만,,,이도 저도 아니니 답답하기에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적자난 가게 잔금을 지금 생활비로 탕진하고 있습니다....
제가 답답하고 속이 좁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