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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4일을 보내고,,,,,(1탄)


BY 외로움 2003-06-16


시부,시모생신,,,형님집 아들 면회,,,
문제는 또 이넘의 남푠땀시 시부생신을 완죤히 망쳐놓앗네,,
집안에 시누하나 잇는거 ,,아 이것이 물건이여,,,
저거 어메 돈좀 잇다함,,온갖 감언이설로 돈 다 빼가서,,,이젠
자기 엄마 얼렁 죽으라 난리여,,,,늙으면 죽어야 한다나,,,
돈없으니 소용없다 이거여,,,,암튼 자식이 웬수여,,,
문제는 시부생신날 저녁,,,

형님과 동서와 우리는 금욜날 새벽2시에 출발해서 강원도 도착하니
아침7시,,,바로가서 야채다듬고,부랴부랴 해서 시부아침생신상을
차려서 밥을 먹엇고,,점심시간이 돼어 점심먹고,,,아는 친척이
(나와 나이가 같음,,과부임,신랑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감),하조대며
딸기사준다하며,드라이브하자해서,,차를 몰고 나섬,,,

평소에 불천지원수로 지내던 이넘의 시누가 올만에 친정에 왓고
우리신세를 망쳐놓은 장본인이기도 함,,,나를 요리조리 피하더만
무슨낮짝이 잇는지,,나보고 실실거리고 웃네,,,아이고 인간이 불쌍
해서,,,허허,고모,,우리를 못살게 맹글어놓고,,어째 잘 사요?
그럼 올케야,,잘 살지,,,아이구,,이년아,,동생 그리 맹글어 놓고
잠이나 오냐,,,그러나 어쪄,,,죽일거여,,살릴거여,,,
멍충이같이 당한 내가 바보지,,,,

암튼, 다 접어두고,,신나게 구경잘하고 연곡가서 알딸딸한 동동주
몇사발들이키고 나니, 아이고 나 요기서 콱 죽는다 해도 소원이
없겟네,,,그러다 시계가 6시를 가르키고,,,아이구 집에 가자 하고
집을 나섯는데,,아,,글쎄 울형님 완죤히 맛이 갓습니다요,,,
울형님작은아들 감방에 잇슴돠,,,그것도 교통사고로,,,
그러나 몸사이즈가 장난아님 189에 몸무게가 145 임돠,,

술묵고 아들 생각나서 펑펑울더만,,,오만데다 전화 하넴,,,아이구
행님 전화 하지마여,,,결국 남푠한테 전화 해서리,난리가 나고,,
시누가 말하길,,울형님보고 언니야,,,내가 엄마,,아버지 밥 차려
드시라고 할테니,,우리 걍 놀고 가자,,,아니 그래도 그렇지,,명색이
시부생신인데 직접 지네들보고 밥차려먹으라면,,욕할틴디,,싶어
아이구행님이 잇는데 뭔걱정이여,,,하고 걍 삼차까지,나이트 갓슴돠

만사 다 잊자 뿌고, 함 미치보자 하는 심정으로 놀앗지여,,
아 근디,울형님그래도 맏며눌의 정신이 발동햇는지,,,야들아 걍 집에 가자,,,30분도 못놀아서, 집으로 왓져,,
일단잘못을 한터라 간이 조마조마하여 집을 딱 들어선순간,,,아,글씨
이넘이 나보고 둥글둥글한 눈을 부릅뜨고 나보고,,,니,,,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언젠가는 내손에 죽을줄 알엉,,,샹,,시벌새끼,,하는거여,
오만친척들 다 잇고,,형님,동서들 잇고,,,아주버님이 화를 낼줄알고
덜덜떨고 잇는데 이넘이 먼저 화를 낼줄은 몰랒지,,,

시누,남푠보고 이넘저넘하며, 울고불고,,,죽이네 살리네,,,아이구 이넘의 집구석,,말해봐야 입만 아퍼, 싶어 산으로 기어 올라갓네,,
시간지나 잠잠해져, 행님,동서,,시누,,나 ,,,벌 써는 심정으로 웅크리고누워,,아이고 행님,,일단 우리가 잘못햇으니 걍 잡시다,,,
울아들,,,엄마,,,할미가 밥차렷으면 개안은데,,할배가 밥차렷으니,
아빠가 난리잖엉,,,,울 시모,,팬티도 시부가 빨아여,,,대왕대비
마마임돠(울형님왈 ㅎㅎ)

울형님,,아이고 내가 이케 사니 시동상도 나나,저거 행님을 우습게
본다며,또 엉엉 울고,,,,아이고 행님 그게 아님돠,,저 인간 원래 앞
뒤 안가리는 넘이잖어여,,,저넘하고 사는 난 어떻것어여,,,
걍 이해를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