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여편네야
매일 니 입으로 너 이쁘다고 그랬지
그래서 니 신랑이 너 바깥에도 못나가게 한다고
남자들이 제일 잘 하는 거짓말이
너 예쁘다 하고 너 사랑한다하고 너뿐이다란다
그게 죄다 뻥이라니 너 불쌍해서 어떡하냐
그리고 나보고 그랬지
누가 너처럼 예쁘게 태어나지 말랬냐고
이 밥통아
너 이쁘다고 한건
니 입으로 그랬지
그리고 그 늙은 60넘은 놈팽이가
예쁘다고 한걸 믿냐?
그리고 니 남편이 모텔데려간거
내가 여기서 다 물어보니
모텔비 삼만원인거
가 보지 않으면
며느리도 모르단다
그런데 니신랑은
얼마냐고 묻지도 않고
돈을 척 내드라매
너 잘?榮?
쌤통이다
그리고 내가 이말은
안할려고 했는데
그런데 갈돈 있으면
내돈이나 갚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