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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BY 상심녀 2003-06-19

저는 4형제중 둘째며느리임다.
다른 형제들은 다 객지에 나가있고
저희만 시엄니곁에 사는데요
제사 엄청 자주 있슴다
근데 울 형님이라는 사람은 제사 때 코빼기도 안 보이고
저한테는 수고한다 어쩐다 말도 없슴다
시엄니도 저만 오면 된다 이런식임다
정말 열받슴다
글구 형님은 제가 애낳을때도 코빼기도 안비쳤습다
친구들은 한번 뒤집어라고 이야기함니다만
저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할것같아서 참았습니다만
요즘은 남편도 꼴보기 싫어서 못 참을것같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