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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현명한건지???


BY 미련이 2003-06-20

결혼4년차 주부입니다. 사소한 말다툼으로 신랑과는 한달이 넘도록서먹서먹하게 지내구요. 언젠가부터 남편의 핸드폰을 몰래 확인하게 되었는데 유난히 한사람하고만 통화가 많더라구요. 직장동료인데. 출퇴근을 차로 하던사람이 지하철과 버스로 하구요. 문자를 확인하다보니 같이 출퇴근하나봐요. 물론 직장동료이니 당연히 할수도 있겠다 싶지만 왠지 문자 내용이 좀 그렇더라구요. 저한테도 그렇게 다정한 사람이 아닌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직접적으로 여자 있냐며 물어봤지만 아니라고만하고. 바람필 능력도 안된다며 얘기하는데 의심은 가는데 확신도 물증도 없으니....
어떻게 해야 현명한 결론이 나올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