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또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나는 넘어지면 일어나는 일을 습관처럼 해왔다.
아컴을 만드신 직원 일동님들 너무 감사해요.
이런 좋은 터전을 마련해 주셔서요.~~~~~~~^^
슬플때 괴로울때 절망감이 밀려올때
속상할때나 기분이 나쁠때 이곳을 찾으면
맘이 푸근해지고 너그러워짐을 느낍니다.
남편을 잃고 외로워하는 님~
아이를 잃고(낙태나 사고등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님~
시부모에게 고통받으면서도 나름대로
잘 하려는 며느리님들~
남편의 외도때문에 괴로워하는 님~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은 님들의
쉼터가 되는 곳이기에
아컴은 정말 저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공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올리고
그 글을 읽고 저는 많이도 울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속에서도 꿋꿋하게
살고 있는 분들의 글을 읽고 저도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컴에
남겨주시는 여러님들
너무 감사해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다가 오늘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왜 죽어야 하죠?
죽으려면 왜 태어난거죠
?????
답좀 주세요.
왜 태어나야 했는지......
저는
아이를 먼저 보냈습니다.
언젠간 저도 그 아이를 따라서
가겠지요.
그래도 넘 슬프네요.
그 아이가 나보다 더 살았어야 했는데~
조금만 더 살지
세상에 태어나서 5년도 살지 못하고 갈거면서
그 짧은 인생 살것을 무엇하러 태어 났니??????
그래도 미안하다
이 어미가 너보다 더 오래 사는 것이 너무 미안하구나!
엄마가 욕심이 많아서 그래~
엄마가 너무 욕심이 많지?
살아있는게 뭐가 그리 좋다고
이렇게 살아 있는지~~~
이 다음에 만나자꾸나!
오늘은
먼저간 아이가 더욱 생각이 나는 군요!
조금 있으면 생일인데!
여름에 태어났거든요.
그래서 더운 걸 싫어 하는데......
잠들기전 물 묻은 가제수건으로 손과 발을
닦아줘야만 잠이 들었었는데.
그곳에선 부디 편히 잠들기를 엄마는 바란다.
살아있으니까
살아야 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오늘도 비천한 생명을
유지하며 비굴하게 이렇게 사나 봅니다.
죄많은 어미가 이리 신세한탄함을 용서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