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막내며느리인데 시어른을 모시고살고있는 여자예요 넘열받고속상해서요 올해 연세가80이다？쨀育括缺毒읍愎鳴？보약을해달라니........하루종일누워만있음 입맛이있을까요 지금상황이이래요 아들녀석이팔이부러져기부스했는데낳아풀었거든요 힌데하루만에 또뿔러졌어요 넘열받고속상한데 보약소리가정상인가요 그것도사이가좋음말도안해요 우리하고는파출부하기싫다고 큰며느리하고산다고 있는돈다퍼같다주고 늙고병드니까 지금에와서난뭐예요 하루하루를어떻게 살아야돼는건가요 이렇게 말하면 속모으는사람들은모두 노인은하루를모른다고...하지만저보다더건강하세요 내청춘은훗날 누가돌려주나요?....정말속상해눈물만펑펑......어떡게살아야 현명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