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척 속상하고 손하나 까딱하고 싶지 않고 생각 같아서는 배속에 태아만 아니라면 어디로 사라지고 싶어요
몇칠동안 시댁의 재산싸움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정작 나를 힘들게 했떤것은 그들이 아니라 내 남편이 었나봅니다.
늘 우유부단,,, 고심만한 사람,,,
당장 처리할일도 몇날몇칠 고민하며 내가 채근하고 정말 미친년 널뛰뜻이 닥달해야 합니다.
그것도 어느정도 내가 다 일을 처리해 놓은 다음,,,
정말 난 이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듬직해서 좋았어요
정말 나를 잘 이끌어줄 사람,,,, 여전히 성실하지만 자기의 주관이 없지요
그래도 그나마 이몸 하나 이리뛰고 저리뛰어 남편 사고 않쳐 무일픈에 많이 일어났는데,,,,, 그렇게나마 성실하고 딴짓 않하고 처가에 잘한다 위안을 했는데 그저께 부터 정말 미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도 역시 큰집 작은집의 재산싸움에 고민만 하고 어머님과 같이 중재를 하겠다고 몇번 다녀오고 내내 고심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는 않되겠는지 전화도 피하고,,,
그때에 내가 입덧중이기에 내몸하나 건지기 힘들어 모른척 했는데 매일 그타령에 내가 할수 없이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나 하여 따라 나섰지요
모든것의 원인은 제 남편과 어머니 이시더군요
말로만 불쌍한 유복자라 미처 미성년자라 못넘긴 명의인 땅,,,
그것 어머니가 좀더 강경하게 해서 내 남편 성인 되었을때 넘겨 주시거나 내남편 쫌 욕심과 대차게 자기 몫 찾았으면 이렇게 원래 우애 없던집이지만 콩가루되지는 않았을거예요
모든지 좋은게 좋은거라 양보만 했지,,,
우리가 나서야 재판이 들어갈수 있는 큰집 청을 거절했더니 코너에 몰린 큰집조카가 전화를 했더군요
친척들이 나서달라고,,,, 그렇게 오라고 할때는 않오더니,,,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 이번에 내 몫달라고 재판을 하겠다고 협박을 하든 중재를 하든,,, 그리고 피해의식 두집에 대해 내 진실을 알릴려 마음먹고
시누들 에게 연락 하고 어느정도 조치를 다 했는데 막상 결정타인 우리신랑 당장 재판이 코앞에 다달랴 빨리 모여 해결을 해야 하는데 남의 집 불구경하든 뒷짐지고 회사일로 출장을 가니,,, 남의 돌집을 다니니,,, 자기 할일 다하고 다니고 있읍니다.
정말 불이 납니다. 늘 그러했어요
모든지 내가 해결사 마냥 척척,,, 하지만 나역시 인내와 한계가 있지
내가 나설자리가 있고 못나설 자리가 있지,,,
너무 미워 연락할 친척들 한테도 지금 전화도 않하고 남편하고도 냉전중입니다.
오늘 너무나 남편이 원망스럽습니다. 재산 욕심 없는 사람 어디 있읍니까?
자기 하나 똑바랐으면 같은 자식인데 부모가 물려준 자기 재산 잘 지켰으면 내 자식 띠어놓고 이날 이때까지 배불려까지 직장 다니겠어요
자존심 상할까봐 내 자아성립 하는 마냥,,, 치장하는것 싫어하는 마냥
그렇게 살까요?
정말 오늘은 출근하기 너무 싫었읍니다. 그저 울고 싶고 내 인생이
불쌍하고 누구한테 이 아픈가슴 털어놓을때가 없네요
그저 아무 걱정없이 사는 친정엄마한테 아이데리러 가 아무일 없는척 웃는것도 남들한테 자존심강해 그 내색 못하는 내가 지금은 이글쓰며
눈물 납니다.
이제는 당장 쫓겨날 일만 남은 내 불쌍한 시어머니,,,, 내 손길을 기달리는 시어머니도 그저 원망스럽고 그 서글픈 마음에 모셔오는것도
주저됩니다.
이 못된 여자 어떻게 할까요?
정말 내가 나가든 남편을 내보내든,,,,,혼자있고 싶어요
태교고 뭐고 이 상황에 너무 배속의 우리아기 한테 미안하고 6살된
우리 아들 아빠대신 화풀이 할수 밖에 우리 자식한테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신혼가방 하나 제대로 장만도 못한 내가 오늘 어디가서 가방 살돈 조차 아까워 빌릴려 합니다.
내가 나가든 남편을 내보내든 모든것에 신경끊고 마음 비우고 싶습니다.
하필 내일이 우리엄마와 우리아들 생일이네요
어?F게 표정관리를 해야 할지,,,
어디가서 속시원하게 울 장소도 없는 나,,,,
듬직하고 자기판단 강하고 합리적인 사람이 필요했던 나한테 내 남편은 아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