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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 퍼가는 옆집 아줌마...


BY 지원맘 2003-06-21

이사온지 2주 정도 됐네요..
동네도 깨끗하고.. 역전 근처라 살기도
좋은데.. 옆집에 울아들 또래 아이가 살길래..
자주 인사하고 애들도 같이 놀고는 했었는데..
어제는 울아들 유치원 같다올 시간이 되어서..
문을 조금 열어 놨더니..
옆집 아줌마.. 바구니에 집에있는 물병은
몽땅 들고 들어오더니...
정수기 물을 빼고 있더라구요..
울 집이 약수터도 아니고..
이사오기 전에는 주위에 동네 애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살았는데..
조금만 문을 열어 놓으면 순식간에
애들 놀이터가 되버리기 일쑤고..
수시로 들락 거리는 아줌마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네요..
이러고 살아야 하나....
오지 말라고 지랄할수도 없고...
내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