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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이민갔대요...


BY 세입자 2003-06-21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집에 곰팡이 문제로

계약한지 11개월만에 집을 빼달라고 했습니다..

계약만료시점이 아니라 집주인과 여러번 다툼이 있은후

집주인이 6월말에 집을 빼주겠다고 기다려달라고

해서 3개월을 기다렸습니다. 5월말일까지두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더군요... 그런데 이제야 알아보니

이민을 갔다네여... 같은 건물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전혀 몰랐구요.. 집옆에 유치원을 경영하던 사람이거든요..

아는 사람한테 유치원도 팔고 갔다네요.. 제가 사는집은

그냥 놔두고 갔구요.. 위임 받은 사람도 없구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답답하고 결혼해서

처음으로 세든 집인데 정말 너무 억울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