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애기라서 오래 쓰진 못하지만
정말 속이 상하네요
울 큰오빠 먼저가고 엄마랑 큰 올케랑 둘이 사는데
자주 싸우나봐요..
큰올케가 퍼붙고 ..옛날애기하면서..시누이시동생 결혼할때 들어간 돈타령도 한다하구요..
세월이 흘렀는데 ..
어쩌라는건지..
남편은 없어도 조신하게 집에 있는편도 아니고
나름대로 취미생활하면서 지내거덩요..
울 둘째오빠네 올케는 시엄마 모실 생각도 안하구요..
그러니 큰올케,,더 시엄마가 싫겠져??
올케랑 싸우지말라구 해도..엄마말로는 이제 안참을거라 하네여..
참으니 만만히 본다고.
칠십이 넘은 울엄마 노년이 불쌍해서
제맘에 수심이 떠나질 않아요.
엄마말대로 따로 방 얻어주고 끼니 직접 해드시는게 나을듯도...
혼자몸으로 싫은시엄마 모시고 사는 큰올케맘도 이해는되고..
바라는게 있다면 올케나이도 이제 노년으로 가는 마당인데
좀 너그러워지십사..하는 맘.
차라리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오죽하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