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1

윗층에서 허구헌날 런닝머신을 뛰는데요~!


BY 폭발직전 2003-06-23

저는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말 짜증이나서 죽겠네요~
윗층에 40대남자가 혼자 삽니다.
근데 허구헌날 런닝머쉰을 뛰며 쿵쾅거려서 살수가 없어요...
밤낮을 안가립니다.
쫓아올라가서 좋게 이야기도 해봤고..경비아저씨를 통해서 말도 해봤는데..그럴때면 그만두는게 아니라 느리게 뜁니다..--;
그래도 어차피 쿵쾅거리는건 마찬가지거든요..조금 느린 속도로 들릴뿐이죠..
지속적으로 쿵쾅거리는걸 한 30분쯤 듣다보면..사람이 굉장히 예민해지더라구요..짜증도 막 나구요..
덩치나 작으면 모를까..체격도 엄청 좋더라구요..그런사람이 사정없이 뛰어대니까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얘기하는게 효과가 별로 없어서..남편한테 시킬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요..
싸울수는 없는거고..좋게좋게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