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70

이런것도 불륜?


BY 복수 2003-06-24

며칠전 신랑 핸드폰에서 여자한테 온 메세지를 봤습죠....
정말 배신감 이루말할수 없었고........
나만 이렇게 가정에 목메어 충성할 필요도 없단 생각이드네요
근데 얼마전 메일한통을 받았는데
예전에 저 19.20살에 만났던 남친이었어요.
거기도 결혼해서 아이가 있다구....
저물론 3살아이가 있구....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연락을 주고 받게 될줄은 몰랐는데....
유부남 유부녀라서 조심스러운것도 있지만
한편으로 신랑몰래 연락하는게 재밌기도 하고....
나중에 한번 보자는데.....약간 걱정도 되고....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던데....
그남친의 첫사랑이 저라서 저를 못있고 있었다고 ....^___^
그말 듣고 내심 기쁨이.....
비록 둘다 결혼한 사이지만 그냥 편한 옛친구같이
지냈으면 좋겠는데 .....님드이 보시기에는
이런게 불륜 같은가요.....
글구....만나도 될지....어떨지.....
난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