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요..
어느새인가 다른사람하고 이야기할때,
그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면 거짓말이 나와요.
그것이 예를 들면, 가까운 미용실에 다니다가
그 근처 다른 미장원에서 머리를 자르고, 다니다가
아이머리를 자르러 가까운 미장원에 들렸어요.
근데 알잖아요.. 제 머리타입이 바뀐걸..
머리가 시원하네요. 하는 말에 친정에 갔다가 잘랐다고..
솔직이 미안하기도 하고..뻔한 거짓말을 한것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고.. 근데.. 어쩌다가 이런 상황들에 부딪치면
그렇게 생각지도 않는 말이 나와요..
그러고 싶지 않는데.. 그리고 나서는 후회하고.
남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을 나의 생각과 틀렸을때
어떨결에 남의 생각에 맞춰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