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 같은경우를 당하신분혹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말일이라 세금을내러갈려는데 우편함에 의료보험급여제한이란통지서를받고 이게 무슨예긴가 싶어서 열었더니99년8월부터 2000년5월까지
보험료가 밀려있다는겁니다 (참고로 의료보험공단에서는14개월이라네요:여백이없어서 다쓰지못했다네요)
내참황당해서.. 작년부터 자동이체시켜서 잘내고 있었는데 할말이없더라구요
지사에다 전화를걸어 물어보니 직원왈 "의료보험은 국민의 의무라며
무조건내기만 하면되지무슨말이많느냐 " 하는식이었어요
갑자기 열받데요 누가국민의문줄모르는 사람있나요 의보공단으로 찾아가서 어찌된일이냐고 5년전일들 왜 이제야 얘기하느냐 그러니까
지난날의 전산처리가 안돼서 1년마다한번씩 이렇게 한다내요
근데 1년전에 저 통보받은일없다니까요
그때 2001년~2002년꺼 먼저 하고 요번에 99년~2000년꺼 발송한거라네요
이게 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어떻게 순서대로 해야지 ...참그직원정말 말잘한다싶더라구요
그럼 어떻게된사정인지는 알아야겠기에 물었더니
제가2001년에이혼했거든요
차마들추기싫은제 과거땜에 또한번 눈물흘렀습니다
전남편이랑14년을살다가 집을나와생활할때부과된 보험료였던것이엇어요
폭력,의첫증을 이기다못해 집을나오는날도 달랑원피스하나걸치고
신발은손에들고 쫓아오는 남편을 피해 숨어지내고 있어서
주소는옮길여유도 없었구요
돈한푼없이나간터라 살기바빴지만 열심히 살았습니다
돈열심히벌어 세월이 흘러 아이들도 데리고올생각으로 어쩜 참단순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2년여세월이흐른후 제친한친구에게서 연락이왔는데 남편이 찾아와서는 여자가 생겨 이혼을해야 하는데 저를찾는다나요
그러면서 친구는 혹 함정일지 모르니조심하라는 말까지 덧붙이더라구요 아버지께 전화드렀더니 이모가 우연히 집에들렀다 왠 여자가 있더라고 의아해했다더군요
그순간 전 이건 기회다싶더라구요
이혼하자고해도 그렇게 안해줬는데.. 남편과 만나려니 겁이나서 아버지랑같이갔어거든요 그때까지 친정부모님들은 제가그러고 사는지
꿈에도 모르셨다 집나간후에야 아섰거든요
부모님 실망안드리고 아이들 올바른가정에서 키우려면 나하나참으면
되지생각했는데..
목숨의 위협을받고서야 그집에서탈출한거죠
이혼하면서 애들은 아빠가키우기로하고 14년 고생끝에 마런한 집도
남편명의였으니 그냥 갖고오고싶지않았어요
애들이랑 먹고 살아야 할것같아 위자료포기했어요
그때는 나혼자 어떻게도 먹고살거같아그리했는데
결국 그동안 여자들은다가버리고 (그여자말고또1명있어거든요)
집도 그사이에 날라가고없고 말소처리돼있어서 의보도 추적해서 저앞으로 날라온거라네요
그동안 주소를여러곳옮기다 이혼하고 주소를 거주지에있엇는데
저혼자 단독세대주로해서 의보이 책정돼서 혼자있는동안 안낸보험료도 일시불로내고 자동이체시킨건데 이제와서 제가 집에나와서 주소가거기
있었다는이유로 ,전세대주가 찾을수없다는이유로 한두푼도아니고
50여만원에가까운 돈을내라니-친절하게도 18개월 카드결제하면 된다고합니다
내아이들껀데 내라면낼순있지만 어떻게 14개월보험료가 .. 도저히 계산이 아돼요
하루벌어하루먹고사는저한테 너무 부담돼고 답답하네요
그리구 이해안가는건 단독세대주로 나올때 밀린거 받을땐 한 마디 말없다 이제서 전세대주가 연락안됐다고 주소명확한 사람에게라도받아야겠단 처사 정말이해가안됩니다
기억하기 싫으과거를 다시 곱씹어야하는 제상처를 그사람들이 알겠습니까마는 돈만 받으면 그만이지하면 원리원칙만을 따지는 의보조합의
태도 에 정말 화가납니다
그동안 이혼하고도 전남편이진 빚갚았습니다
제명의로싼 차땜에 이혼직후 명의이전 해간다고 기다렸는데 나중에 세금...저앞으로 자꾸나오길래 차를패차시키고나서야 끝이났나싶엇는데또이런일이 생기니 ...
들추기싫은 별자랑할일도아닌데 하도 막막해서 글올렸습니다
하소연이라도 하면좀나을까해서요
이런문제로 ?L으신분이나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리께요
정말 전부다내야하는건가요?
두서없는글읽어 주셔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