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이틀째 말안하구 냉전중 인데
이번 일요일이 시부생신이네요..
매사에 무시하고 남자는 밖에나가 일하고 여자는 애키우고
살림하는거라며 연연생 아이키우는날 더 힘들게 하는 남자네요
손하나까딱 안해요 ...
이사며 전세 계약서 쓰는일 주인이 전세금 올려달랬을때도 다 니가
알아서 해라 그랬죠
결혼5년차 신랑이 점점 미워지네요
우리엄마 생신날 오늘 우리 엄마 생신이야 하니
그래서 하던 신랑 ....
저도 시부생신 그래서하고 넘어 가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지금사는곳은 수원이고 시댁은 부산이거든요..
시부생신때 신랑은 일하러 갈꺼고 간다면 기차타고
다섯살 네살 애들 데리고 혼자 가야 하는데
정말 가기 싫어요...
어떻해야 하죠?? 가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며느리라는
굴레 때문에 가야 하는건가요???
신랑은 알고도 모른체 하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아무런 말도 없네요..
지방에 시부모 계시는 분들 생신때 어떻하시는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