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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흑~ 나를 너무 헐값에


BY 아줌마의 일자리 2003-06-26

33살 집에 놀던 아줌마, 오늘 한 의류업체에 면접 보러갔어요.
컴퓨터로 물건 입출고 하는 일이라네요.

평일 9시에서 7시 30분, 토욜 5시, 공휴일은 무슨 ~절로 끝나는 날만 논다네요.

연봉제라 해서 원하는 액수 함 말해 보라해서 아줌마 안 쓰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겨우
''천만원'' 불렀네요.
일하는 시간에 비해 너무 적은 거죠? 아무리 아줌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