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세상에서 젤루 제수없는 인간이 있습니다.친장집 못산다고 무시하고 그렇다고 지내집은 잘살지도 않으면서...이혼을 하자고 하니애기가 걸리고 또한 돈 한푼없이 나를 쫓아낼려고 합니다..내가 잘못한거라곤 지사업자금 안대준거밖에 없는데..내가 능력이 없으니 그냥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넘 힘들어서 죽으려고도 몇번 했는지 모릅니다..맨날 무시당하고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그놈에 인간 엿먹이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어떻게 하면 내가 당한만큼 갑아줄수 있을까요?그인간은 내가 내풀에 지쳐서 스스로 나가길 원합니다..돈한푼 안주고 그렇다고 그인간이 애기한테 잘해주는것도 아닙니다..여자가 생겼는지 맨날 외박을 밥먹듯 합니다.이대론 제가 억울해서 이혼못합니다..살면서 그인간 고통받는걸 보고 싶습니다..제가 그놈한테 당한마큼..제발 그놈 살면서 고통받고 엿먹이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참고로 그놈은 그성질 나면 물건부수고 저도 뺨을 몇번 맞았는지 모릅니다..텔레비젼도 부셨습니다..죽일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