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항상 믿음직한 맏딸 우리언니당.
난 아니구. 어렷슬때부터 1등하는 언니랑 난 운좋캐두 같은 대학갔다.
지금은 언니는 8급 공무원.난 외국계회사9년차. 년봉 언니보다 세구
난 칼퇴근하구 자주 늦는 언니애길 우숫개소리루 비교하는 나보고 아빠는
앞으루 10년 이상되면 니 언니가 훨 낫대나. 연금이든지 머든지..
아빠 말씀.. 항상 나보다 언니가 머든지 위다.어려슬때부터.
막말루 난 20년 회사다니면 대략 20달 월급이 내 퇴직금이면,공무원은 연금이 세나??
항상 아빠?戮?서운하다.정말 10년후 또는 그후에 계속 일을 가질경우 공무원이 휠 나은가??퇴직금이 틀리나여??암튼 복합적으루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