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 얼래 욕 잘하는지 궁금해서영..울 남편은 하루일과가 욕하는거예여..
지금 두달넘게 백수생활 하고 있는데여..가장이란 책임감두 없구..무기력하게 하루종일 집에서 놀구 있네여..전 출산한지..이제 두달조금 넘어서 아기도 손이 많이 가야할때구..
저두 몸이 아직 온전치 않은데 자꾸 돈벌어 오라네여..저흰..동거하다 결혼한 케이스로..
이제 2년정도가 되어가네여..예전에 동거했을땐..저한테 욕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아기낳고..제가 힘들어서 살림도 잘 못하구..아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이것저것 벌려놓고..그랬거든요..그랬더니..살림을 못하니..아기를 못보니..살이 쪘니..함서..하루종일 썅소리를 하네여..x발, xx년, 지랄, 병신같은..x같은 새끼..이런식으로 욕하는데..얼래 남자들이 그런건지..유독 우리 남편만 그러는지 궁금해서여..욕하는거 정말이지 듣기 싫더라구여..
속도위반으로 결혼한지라..여자인 저로썬 할말두 없구..넘넘 분통해여..이제와선 저두 조금 후회가 되더라구여..속도위반으로 아기 가져 결혼한거랑 처녀, 총각이 만나 결혼한거랑은 좀 틀리겠죠..?? 저두 이제서 저의 어리석었던 행동을 후회하고 있습니다..이남자..손두 자주 올라가요..저한테 화나문 아기를 때리는데 그 이유는 멀까여..?? 아기한테 왜 머라구 하죠..??
이해가 안가요..저혼자 애기 낳나여..?? 지 피가 섞인 아기를 왜 그러는지..어이가 없습니다..
회사두 안간다구 하고..하루종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안살림 참견하구..어쩌구 저쩌구..
정말 지겨워여..남자가 살림 참견하는거 정말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멀라여..재수없다니까여..저두 우리 남편 얼래 이런사람인줄 몰랐어여..출산하구 새로운 사실들은 많이 알아감서..
참 잼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너무 어이없어 혼자 헛웃음도 많이 웃구여..전 지금 가정을 지키려 엄청 노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우리 아기..이제 두달반인데..아빠없는 아이 만들고 싶지 않아서여..우리 남편 욕하는 버릇 어케 고쳐야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