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 혹시 우울증 초기 증상 아닌가요?
저는 맞벌이 하는 직장인이구요 아이도 한명 있구요
그런데 꽤 오래전부터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숨이 차구요
모든일에 의욕이 없고 귀찮고 무기력해요
직장사람들도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것 같구요
아이한테도 잘 못하는 것 같구 요즘은 특히나 유치원 방학을 해서 어디 맡길데가 없어서...
잠을 많이 자도 늘 피곤하구요, 주부로서의 역할은 사표내고 싶구요
사실 직장도 그만하고 쉬고 싶구,
제가 눈물 흘리는 일이 거의 없는데, 그냥 내 처지나 생활이나 여러가지 생각하다보면
울적해서 눈물도 나고 ..
나 왜 이러죠? 이거 혹 우울증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