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 아부지 제사였다
그런데 동서는 안왔다 (이유는 출산땜에......)
벌써 애낳은지 한달 이다 그것도 수술로.....
그래 같은 여자로써 이해는 한다 하지만 수고하라는 말한마디 없다 얄밉다
더 미운건 서방님 이다 자기 와이프 힘들까봐 집에 있으라고 했단다
그럼 난 뭔가......
바보 같은 우리 신랑 말한마디도 못한다 바보 바보....
그리고 우리 시엄니 그냥 두라고 한다 제사 땜에 몸조리 못했다 소리듣기싫다고....
같이 산다는 이유로 왜 나만희생하는지모르겠다
같이 살면 시엄니한테 잘해도 그거 잘모른다고 하는말이 실감한다
가끔 오는 동서는 어려운가보다
뒤에서는 맨날 동서욕하면서 동서 앞에서는 절절긴다
싫다
맏며느리 싫다
나도 분가 해서 따로 살고싶다
나도 몸조리 못했는데....
지만 혼자 애낳은것처럼
나도 애엄마다.....
큰 벼슬 한 동서 밉다
서방님, 시엄니 더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