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잘못인지 여러분이 판단좀 해주세요..
결혼3년째 직장주부랍니다..
전 주말부부로 살면서 아이를 혼자키우면서 직장까지 다니죠..
결혼식은 아직 안올렸답니다... 3년전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지금의 남편과 살게 된거죠
제가 임신했을때 남편은 10원 한장 없는 빈털털이 ...그 사실을 임신 6개월때 알게 됐죠
문제는 시댁식구들
일반적으로 보면 남자쪽에서 집 장만하고 여자쪽에서 살림살이 장만하구
그런데 시댁은 집은 커녕 전세라도 얻어라고 10원 한장 주질 안았죠..
어떻합니까 배는 점점 불러오지 하는수없이 친정에서 1000만원을 줘서 방을 얻었죠
임신해서도 계속 직장다니구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아이를 낳았죠..
시댁식구들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거 있죠.. 어찌나 밉던지 나중에 보자...
2개월뒤 시누이 하구 이년 저년 하면서 싸웠죠..당시 시누이는 이혼한구 친정에 와 있었답니다 그 뒤로 전 시댁하구 연락 절대루 안합니다.
알고 보니 시어머니는 새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이혼한거였어요 신랑이 어렸을때
시아버지 동생분은 가정불화로 자살까지 하구 시누이 이혼하구
집안이 정말 콩가루 집안이더군요..이제야 그사실을알았어요..시어머니는 좀 모자라구요
게다가 남편이 장남 시댁식구들은 너는 왜 전화도 안하냐 집에도 안오냐 이런식이죠
친구 얘기들으면 새댁에서 뭐해줬내,그러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저의 얘기를 한번도 안아주지도 않아요 500원짜리 과자하나 안사주죠..
제가 어찌하면 좋을 까요???
그와 반대로 저희 친정에서는 남편한테 얼마나 잘하는지
친정도 시골이구 시댁도 시골인데 쌀이며 반찬이며 김치까지 친정엄마가 다 해주죠...
남편과 사이가 않 좋을때면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곤합니다...
현재 월세루 살구 저희 친정에서 빌린돈만 1200만원...
남편월급도 제대로 안나오죠...